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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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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pv magazine

칠레, 태양광 출력제어 대응 위해 대규모 태양광·ESS 하이브리드로 전환

칠레는 2024년부터 북부 지역의 대규모 태양광·저장장치 하이브리드 발전소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태양광 시장을 재편하고 있다. 2025년 칠레의 태양광 출력제어량은 6.2TWh로 전체 시스템 발전량의 6.9%에 해당하며, 누적 태양광 설비는 약 12.2GW다. Aurora Energy Research의 Raúl Urtubia는 2024년 법령 개정으로 2034년까지 안정적인 용량요금이 확립되면서 배터리 개발·투자·금융이 본격화됐다고 밝혔으며, 2034년부터는 소규모 태양광도 대규모 발전소와 동일한 대가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배터리 설비는 2025년 말 2GW에서 올해 말 6GW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대부분 5시간 및 4시간 지속시간 자산이다. 정부는 중부에서 북부 태양광·배터리 거점을 잇는 1,000km 규모 HVDC 송전선을 건설 중이며 2030년대 초 가동될 예정이다.

8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