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발전 제3회 풍력발전량 예측 AI 경진대회, 2115명 참가
한국동서발전은 3일 울산 본사 슈피겐홀에서 제3회 풍력발전량 예측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시상식과 에너지전환 컨퍼런스를 열었다. 경진대회는 6월부터 두 달간 진행됐으며 참가자는 2115명으로, 첫해 188명과 지난해 706명에서 늘었다. 대회 브랜드명은 'BARAM(Bigdata Analysis & Renewable energy AI Modeling)'이며, GS E&R과 태백가덕산풍력발전 등 민간기업이 실제 풍력발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제를 제시했다. 시상식을 겸한 컨퍼런스에서는 김한준 퓨리오사AI CTO와 김종규 60Hz 대표가 각각 AI 반도체와 에너지전환을 주제로 강연했다. 동서발전은 대회에서 발굴한 풍력발전량 예측 알고리즘을 추가 검증과 고도화를 거쳐 통합발전소(VPP) 운영체계에 적용할 예정이다.
9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