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석연료·자원전기신문
석유관리원, LPG충전소 품질·정량 관리실태 점검
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 15일 고성욱 사업이사 주관으로 LPG충전소 품질·정량 검사를 실시하고 업계와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불법유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점검에서는 충전기의 정량 주입 오차와 품질검사 과정을 확인했으며, 최근 법 개정으로 보급된 셀프충전기 운영 현장의 정량 관리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LPG는 겨울철 품질기준에 맞춰 프로판 혼합비율을 높이게 되므로 석유관리원은 충전소 저장탱크의 재고순환 등 기준 전환 준비를 당부했다. 공급사 품질기준은 11월에 전환되며, 석유관리원은 12월부터 충전소의 기준 위반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를 요청했다.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