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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폐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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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공단, 소비자 참여형 택배 과대포장 모니터링 체계 구축

한국환경공단이 8월 31일 한국소비자연맹, 9월 1일 녹색소비자연대와 각각 '소비자 참여형 택배 과대포장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체계는 소비자가 실제 배송받은 택배를 직접 점검해 과대포장 실태를 분석하는 방식이다. 정부와 환경공단은 분석 결과를 제도 개선과 기업의 포장 방식 개선으로 연결해 포장폐기물 감축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9월 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환경공단, 소비자단체와 택배 과대포장 모니터링 체계 구축

한국환경공단은 8월 31일 한국소비자연맹, 9월 1일 녹색소비자연대와 '소비자 참여형 택배 과대포장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2025년 택배 물량은 약 64억 개로 2021년 대비 78% 증가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4월 30일부터 택배 포장기준을 새로 시행했다. 협약 기관들은 소비자 모니터단 운영, 인식개선 교육·홍보, 유통기업 자가검증 결과 현장 교차검증, 제도개선 과제 발굴 등 4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소비자 모니터단은 월 100건 내외, 연간 1200여 건의 택배포장을 점검한다. 한국환경공단은 9월 중 실무협의회 구성과 모니터단 발족을 마치고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