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LG전자, 폐가전 희토 영구자석 회수 시범사업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7일 수도권자원순환센터에서 LG전자, 이순환거버넌스와 폐에어컨·냉장고 냉매압축기에 포함된 희토 영구자석을 분리·회수하는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범사업은 이순환거버넌스가 에어컨·냉장고에서 냉매압축기와 로터를 분리하고, LG전자가 로터에서 희토 영구자석을 탈자·분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간 4만여 대의 에어컨·냉장고로부터 약 1600kg의 희토 영구자석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회수된 영구자석은 새 자석 제조를 위한 원료화 기술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후부는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재활용 기준 개선 등 제도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