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수도권대기환경청, 아모레퍼시픽 오산공장 환경관리 실태 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지난 10월 7일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오산공장을 방문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오산공장은 정제수와 오일류, 천연물질 등을 원료로 메이크업·스킨케어·향수 등 화장품을 생산하며,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은 여과집진시설과 흡수·흡착시설 등 방지시설을 통해 처리하고 있다. 공장에서 발생한 폐수는 자체 폐수처리시설에서 물리·화학·생물학적 처리를 거친 뒤 오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유입되고, 이후 오산천과 안성천으로 최종 방류된다. 배연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사전 점검과 관리, 자체 폐수처리시설 운영 및 방류수 수질관리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통합관리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예방적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