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규제·탄소임팩트온
홍콩 지속가능금융 택소노미, 25개→39개 활동으로 확대
홍콩 통화관리국(HKMA)이 7일(현지시각) '홍콩 지속가능금융 분류체계(Hong Kong Taxonomy for Sustainable Finance) Phase 2B' 초안을 공개하고 다음달 7일까지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이번 개편으로 분류체계가 다루는 경제활동은 기존 25개에서 39개로 늘어나며, 10개의 경제활동이 새로 추가된다. 적용 범위는 기존의 '녹색' 산업에서 철강·항공 등 탈탄소화 과정에 있는 고탄소 산업으로 확대된다. 배터리 제조·재활용과 저탄소 기술 제조도 새롭게 분류체계에 포함된다.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