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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전지

7건 · 전체 뉴스

웹솔, 인도 서벵골에 4GW 태양전지·모듈 공장 부지 확보

인도 웹솔에너지시스템(Websol Energy System Ltd)이 서벵골주 팔타 산업단지에 21.9헥타르 부지를 확보했다. 신규 공장은 연간 태양전지 4GW, 모듈 4GW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며, 각 2GW 규모의 2단계로 나뉘어 추진된다. 회사는 서벵골 팔타 경제특구(SEZ)에서 이미 연 1.2GW 태양전지, 550MW 모듈 생산설비를 운영 중이며, 생산라인은 210mm 웨이퍼까지 처리한다. 웹솔은 국내부품사용요건(DCR) 준수를 원하는 모듈 제조사를 포함해 주로 인도 시장에 셀을 공급하고 있으며, 인도 태양광 셀 ALMM(승인 모델·제조사 목록)에 등재돼 있다. 산자나 카이탄 전무는 부지 배정 이후 착공·시운전·생산 단계로 넘어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9월 24일

알펙스솔라,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에 2.2GW TOPCon 셀 공장 준공

인도 알펙스솔라(Alpex Solar)가 우타르프라데시주 마투라 지역 코시 코트완 산업단지에 2.2GW 규모 TOPCon(터널 산화막 패시베이션 접촉) 태양전지 공장을 준공했다. 회사는 90만 평방피트 규모의 이 시설에서 G12R TOPCon 셀을 생산한다고 밝혔다. 아디티야 세갈 CEO는 이번 공장이 모듈 제조·EPC 사업자에서 통합형 재생에너지 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의 이정표라고 말했다. 모니카 세갈 상근이사는 수직계열화를 통해 핵심 원자재·기술·품질에 대한 통제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알펙스솔라는 우타르프라데시와 마디아프라데시에 생산시설을 운영 중이며, 그레이터노이다와 코시 코트완, 마디아프라데시에 5개 제조 유닛을 추가할 계획이다.

9월 17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석상일 UNIST 교수 "페로브스카이트 상용화 과제는 안정성·대형화"

석상일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시 컨퍼런스 'NEXT Solar 부산' 기조강연에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탄생과 한계'를 주제로 발표했다. 석 교수는 지난해 세계 신규 태양광 설비가 664GW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고 누적 설비용량은 3TW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태양광 균등화발전비용(LCOE)은 MWh당 44달러로 2010년 대비 89% 낮아졌으며, 세계 발전량에서 재생에너지 비중은 33.8%로 석탄발전 33.0%를 처음 앞질렀다고 설명했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2009년 염료감응형 태양전지의 염료 대체 소재로 처음 등장했을 당시 비공인 효율이 3.8%였고 액체 전해질 사용으로 안정성이 낮았다. 액체 전해질을 고체 정공수송물질로 대체한 것이 전환점이 됐다고 석 교수는 밝혔다.

9월 17일

대칭성 파괴 분자 조합으로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효율 26.32% 달성

국제 공동 연구진이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정공수송층에 쓰이는 자기조립단분자막(SAM) 개선 전략인 '대칭성 파괴 공조립(SBC)'을 제시했다. 대칭 분자 MeO-2PACz에 비대칭 분자 DTCA를 섞는 방식으로, AFM-IR 측정에서 표면 피복률은 MeO-2PACz 단독 60.6%, MeO-TCA 62.2%, MeO-DTCA 82.4%로 나타났으며 몰비 4:1이 최적으로 확인됐다. ITO 기판·MeO-DTCA 정공선택층·페로브스카이트 흡수층·PCBM 전자수송층·BCP 버퍼층·은 전극으로 구성한 소자는 0.08cm2에서 26.32%, 1cm2에서 25.34%의 전력변환효율을 기록했고 인증 효율은 25.6% 이상이었다. 봉지된 소자는 최대전력점에서 1,150시간 작동 후 초기 효율의 93%를 유지했다. 연구 결과는 Nature Communications에 'Symmetry-Breaking Co-Assembly of Conjugated Molecules Boosts Perovskite Photovoltaics' 제목으로 게재됐으며, 홍콩폴리텍대·중국과학원·뉴사우스웨일스대·서리대·고려대·카를스루에공대 등이 참여했다.

9월 16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성균관대 박남규 교수팀, 도핑 없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효율 27.19% 달성

성균관대 화학공학부 박남규 종신석좌교수 연구팀이 장야란 박사, 이상욱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화학 도핑 없이 결정 연결구조를 조절해 전자와 정공의 이동을 선택적으로 제어하는 계면 설계 원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분자 끝 원자만 다른 두 유기 양이온 분자인 황(S) 기반 'MTIm'과 질소(N) 기반 'MAIm'을 설계했으며, 황 분자는 이중 사슬 구조로 정공 이동을, 질소 분자는 단일 사슬 구조로 전자 이동을 유도했다. 이 기술을 태양전지 양쪽 계면에 적용한 결과 공인 광전변환효율 27.19%를 기록했고, 655㎠ 모듈에서는 22.26%의 효율을 보였다. 2000시간 연속 광조사 조건에서 초기 성능의 97.8%를 유지했다.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리더연구자지원사업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결과는 'Nature Materials'에 게재됐다.

9월 3일

태양광·풍력헬로디디

UNIST, 영하 100도~영상 100도 견디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소재 개발

한국연구재단은 3일 UNIST 공동연구팀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효율과 내구성을 높일 수 있는 새 소재 'LY-m'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양창덕·신승재 교수와 신소재공학과 송명훈 교수로 구성됐다. 개발된 소재는 영하 100도에서 영상 100도까지의 온도 변화를 견디는 것으로 제시됐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얇고 가벼우면서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는 특성으로 차세대 태양전지로 언급되고 있다. 연구팀은 극심한 온도 변화에 노출되는 우주·항공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기대 요인으로 제시했다.

9월 3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에너지기술연구원, 쌍분자 패시베이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태양광연구실 홍성준 박사 연구팀이 울산과학기술원, 군산대와 함께 역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용 '쌍분자 패시베이션' 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술은 크기가 작은 PDAI 분자로 결정 경계의 미세 결함을 메운 뒤, 4TF 분자가 표면의 불안정한 납(Pb) 원자와 결합해 표면을 화학적으로 안정화하는 순차 적용 방식이다. 해당 태양전지는 24.6%의 광전변환효율(PCE)을 기록했으며, 이는 표면처리를 하지 않은 대조군 21.21%와 PDAI 단독 적용 23.17%보다 높은 수치다. 연구진은 두 분자를 순차적으로 함께 적용할 때 결함 제거와 표면 안정화 효과가 함께 나타나 성능과 안정성이 동시에 향상되는 점을 확인했다. 홍성준 박사는 건물 창문, 자동차 선루프, 휴대용 전자기기 등에 적용될 유연 태양전지 상용화에 활용될 원천기술이라고 밝혔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