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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공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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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전기신문

김성환 기후부 장관, 탠덤 태양전지 연구센터 현장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1일 김성환 장관이 대전 유성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를 방문해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지난 10일 국내 태양광 공급망 재건과 차세대 기술 선점을 목표로 민관 협치기구인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해당 연구센터는 태양전지 시제품의 공정과 성능을 양산 이전 단계에서 검증하는 시설로, 연간 생산능력 기준 50MW급 태양전지 셀 라인과 100MW급 모듈 라인을 갖추고 있다. 2024년 준공 이후 고효율 실리콘 태양전지와 모듈 실증을 지원해왔고, 최근에는 탠덤 태양전지 대면적 제조 장비와 국제 표준화 대응 설비를 구축했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탠덤 태양전지 조기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 애로사항과 산·연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9월 21일

글로벌 폴리실리콘 시장 정체, 중국 가격 인상 시도는 동력 부족

OPIS가 9월 1일 발표한 글로벌 솔라 마켓 리포트에 따르면 중국 외 지역 폴리실리콘 벤치마크인 GPM은 kg당 19.227달러(W당 0.040달러)로 전주와 동일했다. 시장 참여자들은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 체계에서 추적 가능한 중국산 폴리실리콘(kg당 7달러 수준)과의 경쟁 등으로 글로벌 수요가 매우 약하고 거래가 위축됐다고 밝혔다. 8월 말 백악관 보고서는 제3국을 경유한 중국산 물품을 겨냥한 AI 기반 'Detective Border' 시스템을 언급했고, 무역 소식통은 CBP가 해외 제조시설의 전력·용수 사용량을 생산량 및 제품 가치와 대조 검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모노 프리미엄은 kg당 37.389위안(5.56달러), W당 0.079위안으로 전주와 같았으나 8월 초 대비 17% 이상 높다. 일부 제조사는 신규 주문에 kg당 40위안 이상을 목표로 했지만 광저우선물거래소 9월물이 kg당 37~38위안에 거래되는 등 인상에 대한 확신은 제한적이며, CNMIA 실리콘분회 자료 기준 중국 폴리실리콘 생산량은 6월 92,900톤에서 8월 11만 톤 이상으로 3개월 연속 증가했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