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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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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제거

4건 · 전체 뉴스

볼티드딥·폼에너지·몸박, 기후금융 3건 조달 발표

미국 탄소제거 기업 볼티드딥이 이탈리아 은행 메디오방카로부터 3500만달러(약 474억원) 규모 대출을 조달했으며, 금융조달은 CFP에너지가 주선했다. 볼티드딥은 바이오고형물, 가축분뇨, 농업 부산물 등 유기성 폐기물을 슬러리로 만들어 지하 깊은 지층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탄소를 저장하며, 조달 자금은 미국 내 신규 폐기물 처리·지하주입 시설 개발과 관련 기술 투자에 사용한다. 같은 보도에서 폼에너지(Form Energy)는 2억7000만달러 규모 신용한도를 확보했다고 전해졌다. 브라질 재조림 기업 몸박(Mombak)은 1억5000만달러 규모 재조림 펀드의 1차 결성을 마쳤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UNEP 보고서 "1.5도 초과 불가피…정점 낮추고 기간 줄여야"

유엔환경계획(UNEP)은 2026년 보고서 'Limiting Overshoot: Navigating Exceedance of 1.5°C and Pathways Towards Return'에서 산업화 이전 대비 1.5°C 초과가 사실상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UNEP에 따르면 인위적 온난화는 이미 약 1.4°C에 근접했고 최근 지구 기온은 10년당 약 0.25°C씩 상승 중이며, 1.5°C를 50% 확률로 지킬 수 있는 잔여 탄소예산은 2026년 이후 약 130GtCO₂인 반면 2024년 화석연료·산업 부문 배출은 약 40GtCO₂였다. NDC를 모두 이행해도 2100년 온난화 전망 중앙값은 2.6°C(범위 1.9~3.6°C), 넷제로 목표까지 달성해도 1.8°C(범위 1.7~2.2°C)로 제시됐다. 보고서는 정점 온도를 낮추고 초과 기간을 줄인 뒤 1.5°C 이하로 되돌리는 '초과·정점·하강' 경로를 제시하며, 2035년까지 톤당 200달러 이하 비용으로 연간 최대 41GtCO₂e 감축이 가능하고 부문별 잠재량은 전력 14.7GtCO₂e, 농업·임업·토지이용 12.8GtCO₂e라고 밝혔다. 탄소제거(CDR)에 대해서는 약 220GtCO₂의 누적 순-마이너스 배출이 있어야 0.1°C가 낮아지는 수준이라며 감축의 대안이 아닌 보완 수단으로 규정했고, 손실과 피해 기금 공약액(2025년 말 기준 약 8억 달러)과 개도국 소요 재원(2025년 약 3,950억 달러) 간 격차를 지적했다.

9월 3일

카본 스탠더즈, EU CRCF 맞춤 바이오차 인증안 공개

EU가 탄소제거·탄소농업 인증체계(CRCF)를 통해 바이오차를 영구 탄소제거 수단으로 구체화했다. 스위스 탄소제거(CDR) 인증기관 카본 스탠더즈는 기존 글로벌 바이오차 인증체계에 CRCF 규정을 맞춘 전용 인증 경로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기존 인증 체계 위에 EU 규제 요건을 더해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구조다. 카본 스탠더즈는 26일(현지시간) 'EU 바이오차 탄소제거 표준'을 공개했으며, 제목에 따르면 토양과 건설재 2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8월 28일

마이크로소프트, 하수처리 기반 탄소제거 2만3602톤 구매 계약

미국 지속가능성 매체 ESG다이브는 19일(현지시각) 마이크로소프트가 기후기술 스타트업 크루 카본(CREW Carbon)과 최대 2만3602톤 규모의 탄소제거분 구매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 방식은 별도의 대형 포집시설을 신설하지 않고 이미 운영 중인 하수처리시설에 탄소제거 기능을 추가하는 형태다. 크루 카본은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물속에 저장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목표 단가는 톤당 100달러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