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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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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첫 해상 CCS 프로젝트 해상 건설 착수

영국 최초의 해상 탄소 포집·저장(CCS) 프로젝트를 위한 해상 건설이 시작됐으며, 사이펨의 325m급 선박 카스토로네가 남부 북해에 도착해 파이프라잉 작업에 들어갔다. 플램버러 헤드에서 동쪽으로 약 75km 떨어진 곳에 개발되는 북부 엔듀어런스 파트너십(NEP) 프로젝트는 육상 CO₂ 수집 네트워크와 압축 시설, 145km 길이의 해상 파이프라인, 북해 해저 약 1,000m 아래 엔듀어런스 염수 대수층의 해저 주입 시설로 구성된다. 해상 작업 기간 중 카스토로네는 약 3,000톤의 해양 바이오연료를 사용해 건설 관련 배출량을 줄일 예정이며, 소나다인의 환경 모니터링 기술이 해저 데이터를 수집해 주변 해양 환경과 저장 안전성을 확인한다. NEP는 BP, 에퀴노르, 토탈에너지스의 합작법인이다. 저장 개시는 2028년으로 예정돼 있고, 초기 단계에서 25년간 최대 1억 톤의 이산화탄소가 저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9월 9일

SLB, 노르웨이 하브스티에르네 CCS FEED 수주 등 탄소 관련 딜 3건

에너지 기술기업 SLB가 노르웨이 북해 하브스티에르네(Havstjerne) 탄소저장 프로젝트의 전략적 저류층 파트너로 선정됐다. SLB는 최종투자결정(FID)에 앞서 개념설계와 기본설계(FEED)를 주도하고, 합작사 원서브시(OneSubsea)와 함께 해저 주입 시스템 설계를 맡는다. 하브스티에르네는 하버에너지(Harbour Energy)가 스텔라 마리스 CCS(Stella Maris CCS)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는 해상 탄소저장 프로젝트로, 유럽 산업시설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대상으로 한다. 이와 함께 미국 노스다코타주는 프로젝트 툰드라(Project Tundra)에 2억500만달러 규모 대출을 승인했고, 서튼에너지(Sutton Energy)는 1000만파운드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