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터리·ESS전기신문
LG에너지솔루션, 미국 스맥오버 리튬과 탄산리튬 8만톤 공급 계약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스맥오버 리튬(Smackover Lithium)과 탄산리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15억 달러로, 스맥오버 리튬이 양산에 들어가는 2029년부터 10년간 총 8만 톤의 탄산리튬을 공급받는다. 스맥오버 리튬은 미국 스탠다드 리튬(Standard Lithium)과 노르웨이 에퀴노르(Equinor)가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아칸소주 '남서부 아칸소 프로젝트'에 직접리튬추출(DLE) 기술을 적용해 탄산리튬을 생산할 계획이다. 탄산리튬은 LFP 및 삼원계 배터리의 핵심 원재료로,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ESS 시장 성장에 따른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이번 계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현재 북미에 8개 생산시설을 구축·운영 중이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