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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슨리서치

2건 · 전체 뉴스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올해 LNG 벙커링선 신규 발주 7척 전량 중국 조선사 수주

클락슨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전 세계에서 발주된 신규 LNG 벙커링선 7척을 모두 중국 조선사가 수주했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 발주 24척 가운데 국내 조선사가 7척을 수주했다. 전 세계 LNG 벙커링선 발주량은 2024년 16척에서 지난해 24척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중국 조선사의 점유율은 56%에서 66%로 상승했다. DNV는 이달 7일 발표한 전망에서 현재 약 70척 수준인 글로벌 LNG 벙커링선 선대가 2030년 165~208척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현재 발주잔량은 약 30척 수준으로 파악된다. 업계에서는 국내 조선사가 수주 경쟁을 재개하려면 가격 경쟁력 확보가 과제로 꼽힌다고 밝혔다.

9월 2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4척 포함 6척 12억달러 수주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20만㎥급 대형 LNG운반선 4척을 10억달러, 원유운반선 2척을 2억달러에 계약해 총 6척 12억달러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LNG선박 수주는 18척(LNG-FSRU 1척 포함)으로 늘었고, 상선 부문 수주 실적은 73억달러로 지난해 71억달러를 넘어섰으며 올해 목표 57억달러를 28% 초과했다. 이번 20만㎥급 선박은 표준형 17만 4000㎥급보다 화물창 용적이 커 같은 물량 운송 시 항차 수를 줄일 수 있다.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신조선 발주량은 전년 동기 대비 CGT 기준 66% 증가했으며, LNG운반선은 2026년 상반기에 59척(총 970만㎥)이 발주됐다. 해양 부문은 FLNG 2기 44억달러를 수주해 목표 82억달러의 54%를 기록, 조선·해양 합산 44척 117억달러로 목표 139억달러의 84% 수준이다.

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