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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태양광 설비용량 1.42GW 돌파, 연말 1.5GW 전망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은 라디오 프로그램 'Criterio Compartido'에서 쿠바가 144개 태양광 발전소에 걸쳐 1,418MW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그는 연말까지 1,500MW를 넘길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으며, 현재 재생에너지가 쿠바 전력 생산의 21.4%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국가·비국가 부문 수요지에 563MW 이상의 추가 발전설비가 설치됐고, 민간 부문에서는 현장 태양광이 전력 소비의 약 20%를 충당하면서 국가전력시스템(SEN) 부하를 줄이고 있다. 저장장치는 50MW가 설치됐고 10월에 100MW가 추가 가동될 예정이며, 공공 상수도용 태양광 펌프 646대와 축산·관개용 1,000대 이상이 보급됐다. 정부는 물 펌프 전용으로 200MW를 추가 배치해 2027년 초 펌프 운영을 SEN에서 독립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며, SEN 공급 전력에 kWh당 90쿠바페소(0.37달러)의 발전차액지원 제도를 도입했다.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