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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전체 뉴스

콘스텔레이션·구글, 기존 원전 출력증강으로 무탄소 전력 확보 추진

미국 최대 원자력 발전 운영사인 콘스텔레이션 에너지가 화요일 구글과 함께 기존 원전의 출력증강(uprate)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출력증강은 신규 원자로를 건설하지 않고 기존 설비의 발전 용량을 늘리는 방식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신규 원자로 없이 2029년까지 무탄소 원자력 설비용량 5GW를 추가하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Canary Media는 이번 발표가 해당 목표 달성에 일부 기여한다고 전했다. 공개된 본문에는 증설 규모와 대상 발전소 등 세부 조건이 포함되지 않았다.

10월 8일

구글, 콘스텔레이션과 20년 원전 PPA 체결…890MW 공급

미국에서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빅테크 기업들이 원자력을 중심으로 전력 조달을 늘리고 있다. 구글은 6일 미국 최대 원전 운영사인 콘스텔레이션 에너지와 기존 구매량을 확대하는 20년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콘스텔레이션은 미국 전력망 운영기관인 PJM 전력망에 890MW의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신규 원전 건설이 아니라 기존 원전 설비를 개선해 발전량을 늘리는 '출력증강(uprate)' 방식을 활용한다.

10월 8일

구글, 콘스텔레이션과 20년 PPA…기존 원전 개조로 890MW 확보

콘스텔레이션에너지는 현지시각 6일 구글과 20년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에 따라 미국 원전 6곳의 원자로 11기를 개조해 발전용량 890MW를 추가한다. 증설 대상 원전은 일리노이, 펜실베이니아, 뉴저지에 위치한다. 콘스텔레이션은 터빈과 증기발생기, 디지털 제어시스템 등을 교체하거나 개선해 원자로의 열효율과 발전 성능을 높일 계획이다. 투자 규모는 43억달러로, 추가 전력은 2028년부터 공급된다.

10월 7일

아마존, 콘스텔레이션에너지와 20년 원전 PPA 체결

아마존이 미국 원자력 발전 기업 콘스텔레이션에너지(NASDAQ: CEG)와 20년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계약 물량은 메릴랜드주 러스비에 위치한 캘버트 클리프스 원전에서 생산되는 전력 690MW다. 아마존이 20년간 장기 구매를 확약하면서 콘스텔레이션에너지는 해당 원전 단지에 30억달러(약 4조800억원) 이상의 자본 투자를 결정했다. 현재 1790MW 규모인 발전 용량은 190MW 확충된다.

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