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텔레이션·구글, 기존 원전 출력증강으로 무탄소 전력 확보 추진
미국 최대 원자력 발전 운영사인 콘스텔레이션 에너지가 화요일 구글과 함께 기존 원전의 출력증강(uprate)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출력증강은 신규 원자로를 건설하지 않고 기존 설비의 발전 용량을 늘리는 방식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신규 원자로 없이 2029년까지 무탄소 원자력 설비용량 5GW를 추가하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Canary Media는 이번 발표가 해당 목표 달성에 일부 기여한다고 전했다. 공개된 본문에는 증설 규모와 대상 발전소 등 세부 조건이 포함되지 않았다.
10월 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