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산업 탈탄소전기신문
태국·체코 교통차관, 카카오모빌리티 강남 자율주행 시승
카카오모빌리티는 시리퐁 앙카사쿨키앗 태국 교통부 차관을 포함한 태국 정부 대표단이 17일 경기 성남시 판교 사옥을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표단은 이에 앞서 16일 강남구 일대에서 운행 중인 자율주행 서비스 '서울자율차'를 시승해 카카오 T 호출부터 탑승까지 전 과정을 체험했다. OECD 국제교통포럼(ITF) 의장국인 체코의 아담 칼루스 교통부 차관도 지난 8일 강남에서 서울자율차를 시승했다. 회사가 지난 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자율차는 8월 31일까지 누적 1만3000㎞를 운행하며 2000건 이상 운행을 완료했고 자사 귀책 대인·대물 사고는 없었다. 서울시는 지난달 20일부터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를 7대에서 19대로 늘려 카카오모빌리티는 2대에서 6대, 에스더블유엠(SWM)은 5대에서 13대로 증차했다.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