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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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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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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MP 전기차 절연캡 이탈, 공공 급속충전기 융착 사고로 확산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1월 현대자동차그룹 E-GMP 플랫폼 전기차의 DC 충전 인렛 절연캡 이탈 현상을 결함으로 판단하고 국토교통부에 의견을 전달했다. 전기신문 취재에 따르면 이 문제는 1~2년 전부터 발생해온 것으로 파악되며, 대상 차량은 2021~2023년 생산된 아이오닉5·6, EV6·9 등이다. 충전 중 절연캡이 헐거워져 빠지면 해당 부품이 차량이 아닌 충전기 커넥터 쪽에 남고, 다음 이용자가 같은 충전기를 사용할 때 고전압에서 발생하는 열로 캡이 녹아 커넥터와 차량 충전구가 들러붙는 융착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캡을 떨어뜨린 차량은 충전을 마치고 떠나기 때문에 피해는 이후 충전한 이용자와 충전사업자가 부담하며, 원인 차량을 특정하기 어렵다. 융착 사고는 민간 충전사업자(CPO)를 넘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구축하는 공공 급속충전기에서도 발생했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전기차 충전산업 규제개선 간담회…수익구조 개선 과제 제시

한국전기자동차협회는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사무국과 함께 28일 GS차지비 회의실에서 '전기차 충전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개선 정책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한무경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과 GS차지비, 채비, 이브이시스, LG유플러스 볼트업, 워터, 에버온 등 충전사업자(CPO)가 참석했다. 업계는 낮은 충전기 가동률과 높은 전력 기본요금, 유지관리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으며, 공공 충전요금이 민간 충전요금의 기준가격 역할을 해 시장가격 형성을 제약한다고 진단했다. 개선 과제로는 충전기 운영·검정·내구연한 기준 일원화, 나라장터 경쟁입찰 기준 개선, 지자체별 충전시설 신고절차 표준화, 고장 충전기 교체 시 행정절차 간소화, 부지 제공자의 임의 전원 차단 방지, 완속충전기 보조금 지급방식 개선 등이 제시됐다. 이민하 협회 사무총장은 관계부처와 지속 협의하겠다고 밝혔고, 한무경 옴부즈만은 기업 의견을 관계부처에 전달해 후속조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8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