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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산·울산·경남 '남부 해양수도권' 성장축 육성
정부가 부산·울산·경남을 잇는 '남부 해양수도권'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새로운 국가 성장축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국제 해양 비즈니스 중심지를 목표로 기업·인재 유치와 북항 복합거점 조성을 추진한다. 부울경은 조선·모빌리티·우주항공·방산·에너지 산업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초광역 제조혁신 벨트 구축을 진행한다. 정부의 균형발전 전략은 개별 지역 지원을 넘어 부울경의 산업과 인프라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는 방향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향후 재정·세제·규제 지원과 초광역 프로젝트 발굴이 뒤따를 것으로 기사에 언급됐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