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탄천물재생센터 부지 1만3000호 개발 구상…하수처리 기능승계 선결 지적
서울 강남권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활용해 청년주택과 첨단산업·연구개발시설을 공급하는 구상이 추진되고 있다. 탄천물재생센터는 하루 90만㎥의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이다. 시설을 이전하고 남은 부지를 개발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기보다, 하수처리와 집중호우 시 침수 대응기능을 중단 없이 승계하는 것이 개발의 선결조건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탄천물재생센터 이전·지하화를 위한 민간투자사업 적격성조사와 종전 부지의 주택·산업시설 개발은 별도로 검토되고 있다.
9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