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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베뉴, 중국 창저우에 수성 금속 전지(AMC) 양산 라인 가동

미국 ESS 기업 에너베뉴(EnerVenue)가 지난 24일 중국 장쑤성 창저우에 완공한 수성 금속 전지(AMC) 생산 라인을 가동했다. 1단계 규모는 연간 250MWh로 설계됐고, 2027년 1GWh, 2028년 수 기가와트시 수준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AMC는 NASA의 우주용 니켈-수소 배터리 화학 구조를 지상용으로 재설계한 제품으로 3만 회 충방전 사이클을 견디도록 설계됐으며, 전해액이 수성·불연성이고 리튬과 희토류를 사용하지 않는다. 생산 라인은 전용 장비와 자동화 설비로 운영되며, 전지는 11개 테스트 스테이션에서 41가지 품질 검사를 통과해야 출하된다. 4세대 AMC의 첫 상업 운전은 2025년 11월부터 창저우 진탄의 타운가스(Towngas)에서 진행 중이고, 컨테이너형 제품 Energy Prism(600kWh~1MWh)을 석유·가스전 현장에 적용하는 계약도 체결됐다.

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