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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 부·울·경 환경 국고보조사업 집행점검 강화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027년도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2026년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국고보조사업 집행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낙동강유역환경청 소관 2026년도 국고보조사업 예산은 기금을 포함해 총 1조 141억원으로, 상하수도·수질 7318억원, 하천 2057억원, 기후대기 387억원, 폐기물(자원순환) 301억원, 자연보전 78억원이다. 집행률이 저조하거나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의해 관할 내 다른 지방정부로 예산을 재배정하고, 필요시 다른 유역·지방청 관할 지역으로도 재조정할 계획이다. 2027년도 예산에 대해서는 인허가 서류·부지 확보 등 사전 행정절차를 미리 안내해 교부 즉시 사업이 착수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형섭 청장은 환경분야 국고보조사업이 매년 국회로부터 낮은 실집행률을 지적받고 있다며 집행률 개선 노력을 밝혔다.
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