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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지붕·태양광 공사 추락사고 한 달간 집중점검

고용노동부는 9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를 '지붕·태양광 공사 집중점검기간'으로 운영하고 '추락주의보'를 전파한다고 밝혔다. 지붕 보수·철거와 태양광 설치공사는 작업 기간이 짧고 소규모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안전시설 설치가 소홀해질 가능성이 높은 작업으로 지목됐다. 올해 7월 11일과 16일, 8월 12일과 14일에 지붕재 파손으로 작업자가 추락하는 사망·추락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노동부는 전국 비료 제조공장 1,116개소에 지붕 전담지킴이 200명을 통한 기술지원을 실시했고, 천막 제조·시공업체 432개소에 안전보건자료와 재정지원 안내문을 배포했으며, 안전보건자료를 17개국 언어로 번역해 배포했다. 안전대 부착설비, 추락방호망, 채광창 덮개 등 안전시설 설치비용은 최대 90%까지 지원된다.

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