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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용기 재검사비 지자체 지원 확산…시흥시·군위군 조례 추진

경기도 시흥시가 LPG용기 재검사비용 지원 관련 조례 제정에 나섰고, 대구광역시 군위군도 LPG판매사업자의 안전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LPG용기는 반복 사용되는 특성상 정기 재검사를 통해 부식·손상·변형 등 이상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재검사는 법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안전관리 절차다. 검사 대상 용기가 많을수록 LPG판매사업자의 재검사비 부담이 커지는 구조이며, LPG판매시장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 칼럼은 지자체의 검사비 지원이 정기검사를 유도하고 불량 용기를 걸러내는 안전 예산의 성격을 갖는다고 평가했다.

9월 1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LPG용기 재검사비 지원 조례 지자체 20곳으로 확산

LPG용기 판매업이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재지정된 이후 LPG용기 재검사비를 지원하는 조례가 전국 지자체로 확산되고 있다. 조례를 제정한 지자체로는 경남 합천·함안·산청·통영, 전북 부안·군산, 충남 예산·보령·홍성, 전남 영암 등이 있다. 경기도LPG판매협회(회장 이강하)는 LPG 판매량이 가장 많은 경기도 내 각 지자체에서도 조례가 제정되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