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원자력학회장, IAEA 총회 참석 후 "원전 확대 흐름" 기고
최성민 한국원자력학회 회장이 지난 9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70차 IAEA 총회 참석 소감을 투데이에너지에 기고했다. 기고문에 따르면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개막 연설에서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가 요구하는 무탄소 전력이 원자력의 특성과 일치한다고 언급하고, 고성장 시나리오에서 세계 원전 설비용량이 2060년까지 현재의 3배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한국 수석대표로 기조연설한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원자력을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의 핵심 기반이자 전략기술로 규정하고 무탄소 전원 확충과 미래 원자력 혁신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필자는 미국·프랑스·중국·러시아 등이 전시 부스에서 자국 원전 기술과 SMR을 홍보했다고 전하며, 국내 원전 건설 지속이 기술·공급망·인력 유지의 기반이 된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해당 기고는 신문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는 단서가 붙은 외부 칼럼이다.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