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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태양광 모듈 생산 전망, 2027년까지 셀 수입이 최대 변수

pv magazine은 9월 22~23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Solar Manufacturing USA 2026에서 60개 이상 제조사의 미국 내 생산·설비투자 계획을 수집해 분석한 결과를 연재 형식으로 공개했다. 신규 Solar Manufacturing USA Quarterly 보고서는 40개 이상 기업의 미국 태양광 제조 설비투자와 생산량을 2030년까지 분기 단위로 추적하며, 해당 기업들이 2027년까지 밸류체인 생산의 99%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필자는 발표된 설비용량을 단순 합산하는 방식은 실제 생산량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기업별 가동률과 사이트별 증설 단계를 구분해 상향식(bottom-up)으로 추정했다. 향후 12~18개월 전망의 최대 변수는 수입 셀 물량과 12월 초 시행되는 Section 232 조치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 월별 통계상 최근 셀 수입량은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수 결정질 실리콘 모듈 업체는 2027년에도 해외 셀 구매를 유지할 계획으로, 셀 20센트대 매입·모듈 40센트대 판매 구조가 언급됐으며 미국 내 신규 셀 공장 가동에는 12~24개월이 소요된다.

10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