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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효율 투자 정책융자 금리 연 2.0%로 인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부터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대출금리를 0.5%포인트 추가 인하한다고 5일 밝혔다. 중소기업·비영리법인의 에너지절약시설 설치사업과 ESCO 투자사업 변동금리는 연 2.5%에서 2.0%로 낮아지며, 4분기 2.5%로 인상될 예정이었던 금리를 2.0%로 조정한 것이다. 정부는 이로 인한 지원기업의 이자 부담 감소액을 연간 약 50억원으로 추산했다. 올해 자금 규모는 총 2765억원으로 ESCO 투자사업 950억원, 절약시설 설치사업 1765억원이 배정됐고, 생산시설·수요관리설비·열수송시설 개체사업에 각각 50억원이 편성됐다. 사업장당 융자 한도는 최대 300억원이며, 중소기업·비영리법인 90%, 중견기업·공공기관 70%, ESCO·열수송관 사업 100%까지 지원된다.

1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