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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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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

2건 · 전체 뉴스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탄공사, 규정 없던 사장 직무대리 보수 신설 논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한석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석탄공사는 6월 29일 제7차 이사회에서 A 비상임이사를 사장 직무대리로 지정했다. 당시 정관은 사장 유고 시 상임이사가 직무를 대행하도록 규정했으나 공사에 상임이사가 없었고, 공사는 외부 법률자문 없이 공공기관운영법상 비상임이사도 임원에 포함된다는 자체 해석을 근거로 삼았다. 지정안을 제안한 사람은 A 이사 본인이었고 해당 이사회 의장도 A 이사였다. 7월 21일 제8차 이사회에서 A 이사가 직무대리자 보수 지급안을 제안해 의결됐고, 8월 18일 제9차 이사회에서 임원보수규정에 '사장대리' 항목이 신설돼 6월 60만원, 7월 630만원, 8월 570만원 등 총 1260만원이 소급 지급됐다. 공사는 A 이사가 이해관계자로 의결에서 제척됐다고 해명했으나, 의원실이 확보한 비상임이사 활동자료에는 '찬성'으로 기재돼 있다.

9월 2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감사원, 대왕고래 자원량 공개·시추 절차 문제 지적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감사원이 동해 심해 가스전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자원량 공개와 시추계획 수립, 용역 발주 및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이 공개한 감사 결과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대통령실에 실제 부존 여부 확인을 위한 추가 분석·검증이 필요하고 탐사 성공 가능성도 20% 이내로 불확실하다는 의견을 전달했으나, 당시 정부는 7개 유망구조 추정치를 합산해 최대 140억 배럴 규모의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발표했다. 감사원은 해당 수치가 단순 합산치로 전체 규모가 실현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했으며, 지명경쟁입찰 요건과 평가기준 공개, 기술평가 절차, 이사회 심의 전 용역 발주 등과 관련해 관계자 징계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의원에 따르면 사전 예상 가스포화도는 50~70%였으나 실제 확인된 수치는 6.3%였고, 검출된 가스는 열적 기원이 아닌 생물 기원 가스로 분석됐다. 정 의원은 시추 시기를 충분히 검토했다면 43억원 상당의 시추선 용선료를 절감할 수 있었다는 감사 결과도 제시했다.

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