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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전기신문

이철규 의원, ESS 중앙계약시장 낙찰가·정산구조 분석 공개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10월 6일 ESS 중앙계약시장 일부 사업의 낙찰가격을 공개하고, 제주시범 사업 ㎾h당 50원, 광양 27원, 해남 19원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충·방전 의무시간이 4시간 또는 6시간인데 정산은 24시간 기준으로 산정된다는 점을 근거로, 세 사업의 영업이익률을 각각 11.8%, 9.95%, 7.98%로 추산했다. 2025년 2차 시장과 관련해서는 96MW·6시간 방전(배터리 576MWh, 1.2배 설비) 기준으로 배터리 967억6800만원, PCS 67억2000만원, 부대비용 155억~207억원을 더해 사업비를 약 1190억~1242억원으로 추정하며 제시된 1600억원과 차이가 있다고 주장했다. SMP와 REC를 합쳐 ㎾h당 160원으로 가정할 때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에 대한 15년 추가 정산비용은 제주 약 805억9200만원, 광양·해남 각각 약 5045억7600만원으로 합계 약 1조897억원, ESS 정산비용까지 포함한 전체 정산비용은 약 1조8210억원으로 추산했다. 정부는 2026년 ESS 중앙계약시장에서 육지 1100MW, 제주 80MW 등 총 1180MW를 선정할 계획이며, 제주에는 기존 15년 계약 외 25년 계약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10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