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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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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열교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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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전기화, 기기 효율 넘어 시스템 평가 필요

건물 전기화는 난방·급탕에 쓰이는 화석연료를 전기로 전환하는 것으로, 히트펌프가 주요 수단으로 제시된다. 기고는 고효율 기기를 설치해도 설비가 중복되고 배관·자재가 늘어나면 건물 전체의 탄소감축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신축·재건축에서는 환기·공기청정, 냉난방, 급탕과 온돌용 온수 공급을 개별 설비에 맡기는 대신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계해 설비·배관 중복을 줄이는 설계가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운영 단계에서는 환기장치 전열교환기를 지난 배기의 잔열을 활용해 겨울철 열원 조건을 개선하거나, 여름철 냉방 과정에서 버려지는 열을 급탕에 쓰는 방식을 예로 들었다.

10월 9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센도리, 공조·환기 30년…조리흄 저감 국책과제 수행

투데이에너지가 1995년 '세기'로 창업해 2022년 유한책임회사로 조직을 변경한 공조·환기 기업 센도리를 탐방했다. 센도리는 전열환기(ERV/HRV), 4 in 1 HYBRID ERV, 외조기, 욕실환풍기, 냉난방기, 대형 공기조화기(AHU), 혼합축열 냉난방시스템을 생산하며 국내외 지식재산권 100여 건과 연간 약 12만 대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정풍량 욕실환풍기 파스칼은 BLDC 모터로 100CMH 풍량을 유지하며 소비전력 약 7W, 소음 32dB(A) 수준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2024년에는 총사업비 75억원 규모의 '지하철 지하유출수 이용 히트펌프시스템' 과제로 서울 장한평역 지하유출수를 활용한 서울교통공사 건물 냉난방 시스템을 구축했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조리흄 클린' 사업의 총괄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돼 2030년 12월까지 약 5년간 총 61억원이 투입되는 과제를 수행한다.

10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