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전력AI포럼, 'AI 그리드' 전환 전략 논의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전력AI포럼 및 전시회'가 개최됐다. 포럼에서는 전력망 운영 최적화, 발전 현장 무인화·지능화, 차세대 해저케이블, 액침냉각 ESS, AI 보안 등이 논의됐다. 김창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스마트그리드·ESS PD는 'AI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고 AI로 전력 운영 역량을 향상시켜야 한다'며 미국·유럽과 같이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추진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 PD는 올해를 전력 AI의 태동기로 표현하며 국가 전력망, AI 데이터센터 유연자원화, 지산지소형 분산형 전력망 영역에서 과제가 론칭돼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원석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본부장은 전력망 AI 도입에 따른 보안 위협과 AI 자체의 보안 문제를 언급했다.
9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