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박종배 교수 “ESS, 규제 기반에서 시장 기반 자원으로 전환해야”
인더스트리뉴스가 건국대 전기전자공학부 박종배 교수를 인터뷰해 국내 ESS 시장의 과제를 다뤘다. 박 교수는 ESS가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려면 대가 지급 방식과 규모를 정한 시장 규칙이 있어야 사업자가 움직인다고 말했다. ESS 중앙계약시장과 배전망 ESS를 중심으로 공급 물량은 다시 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이를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연결할 전력시장 제도는 아직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국내 ESS 시장은 화재사고 이후 침체기를 겪었다고 언급됐다.
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