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전 EERS 절감실적 3분의 1이 에너지캐시백…정책 효과 검증은 미실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서왕진 의원이 한국전력 제출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한전의 에너지효율향상의무화제도(EERS) 절감실적 중 에너지캐시백 비중이 3분의 1을 넘어섰다. 그러나 전기사용량 감소가 실제 정책 참여에 따른 효과인지를 구분하는 검증은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은 향후 국가 전력수요 관리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도록 계획돼 있다. 이에 단순한 사용량 감소와 정책으로 유도한 추가 절감량을 구분해 장기 수요전망의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0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