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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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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 유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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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수소, 전력망·물류와 결합한 시스템 융합 필요

글로벌 수소산업이 개별 기술에서 전력·물류 시스템 융합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자수첩이다. 중국은 전해조를 전력망 유연성 자원으로 편입해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에 활용하고 있고, 사우디아라비아 네옴 프로젝트는 야라에 그린암모니아 유통을 맡겨 해상 물류망을 확보했다. 일본 JR동일본은 5년간 시험 운행한 수소 하이브리드 열차를 내년 실제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며, 경쟁력의 초점은 연료전지 성능보다 내구성과 유지관리 체계 검증에 있다. 국내에서는 신재생에너지법 분리로 건물용 연료전지가 공공건축물 의무 설치 시장에서 퇴출 위기를 맞았고, 가스터빈 혼소 실증 부지 확보와 대규모 청정 연료 공급망 구축이 과제로 제시됐다. 국내 고체수소 저장시스템 개발 현장은 합금 소재보다 열관리 제어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