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기후넥서스 “재생에너지 확대로 화석연료 전력구입비 4.4조원 절감”
기후·에너지 정책 연구기관 기후넥서스가 9월 14일 브리프 ‘지정학적 에너지 쇼크와 재생에너지의 경제적 편익’을 발표했다. 브리프는 2026년 미-이란 전쟁 발발 직후인 3~7월 5개월간 국내 전력 믹스 변화와 그에 따른 화석연료 수입 절감 효과를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기간과 비교해 분석했다. 분석 결과 국내 재생에너지 확대가 고비용 화석연료 발전을 대체하며 전력 도매가격 상승 압력을 낮췄다고 제시했다. 이 기간 화석연료 전력구입비 절감액은 4.4조원으로 집계됐다.
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