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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계통 유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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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에너지기술평가원 ESS PD “배터리 넘어 시스템 경쟁력 필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김창선 ESS PD가 인더스트리뉴스 인터뷰에서 ESS 기술 경쟁의 기준 변화를 설명했다. 재생에너지 확대, 전력수요의 전기화,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신규 부하 등장으로 전력계통에 요구되는 유연성 수준이 달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에는 배터리 가격, 저장용량, 충·방전 효율이 ESS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지표였다고 설명했다. 이제는 전력계통이 요구하는 기능을 얼마나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제공할 수 있느냐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제시된다고 언급했다.

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