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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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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수요

2건 · 전체 뉴스

데이터센터 물 사용, 2030년 72%가 전력 생산 과정에서 발생

미국 비영리단체 세레스(Ceres)가 지난 25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데이터센터 관련 물 소비를 서버 냉각수뿐 아니라 전력 생산 과정에서 쓰는 물까지 포함해 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2030년 데이터센터 관련 물 소비의 70% 이상이 전력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주요 데이터센터 밀집지역 7개 주에서는 데이터센터용 전력을 생산하기 위해 연간 약 128억톤의 담수가 취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데이터센터의 물 사용 논의는 서버 발열을 식히는 냉각수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8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ABB "대형 모터 효율 0.2% 차이, 25년간 최대 120억 달러 절감"

ABB가 '산업 효율 격차(Industrial Efficiency Gap)' 보고서를 통해 2015~2025년 전 세계에 공급한 대형 모터·발전기 1,000대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표준 사양의 평균 효율은 약 98.5%, 최고 효율(TIE) 사양은 98.7~98.8%로 평균 약 0.2%의 차이가 있었고, 일부 유도 방식 설비에서는 격차가 1~1.5%까지 벌어졌다. ABB는 이 0.2%를 전 세계 유사 설비에 적용할 경우 25년 수명 기간 동안 약 95억~120억 달러(한화 약 16조 6,000억원)의 전력 비용, 100~150TWh의 전력 소비, 6,000만~7,500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절감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보고서는 이 격차가 신기술 유무가 아니라 설계·발주 단계에서 결정되는 '사양 격차(Specification Gap)'에서 비롯된다고 분석했으며, 최고 효율 사양의 추가 투자비 회수 기간은 수개월에서 최대 3년으로 제시했다. IEA가 지난해 14개국 1,000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에서는 약 80%가 향후 5년간 에너지 효율을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꼽았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