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Topic

#저GWP 냉매

2건 · 전체 뉴스

캐리어, 상업용 건물용 옥상형 히트펌프 WeatherFlex 50FC 출시

미국 난방설비 기업 캐리어가 상업·산업용 건물을 위한 가역식 옥상형 히트펌프 WeatherFlex 50FC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구온난화지수(GWP) 150 미만인 A2L 냉매 R-454C를 사용하는 공기-공기 방식 유닛으로, 20kW~50kW 범위를 지원한다. 제조사 제품 정보에 따르면 정격 냉방 능력은 23kW~49kW, 난방 능력은 22kW~50kW이며, 가변속 스크롤 압축기를 적용해 외기 온도 -18℃~50℃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캐리어는 EU F-gas 규정 강화에 대비해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으며, 해당 규정은 2027년부터 용량 50kW 이하 일부 일체형 공조·히트펌프 장비에 GWP 150 한도를 적용한다. 다만 캐리어는 이번 발표에서 SEER 및 SCOP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고, 기존 R-454B 기반 50FC 제품군은 SEER 4.49~5.07, SCOP 약 3.45~3.80 수준이다.

9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인터뷰, 히트펌프 보급·녹색산업 지원 방향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취임 후 녹색대전환 전략, 현장 중심 경영, 공공성 강화를 강조하며 연구개발-실증-사업화-금융-판로로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기술원은 올해부터 낮은 GWP 냉매를 적용한 고효율 히트펌프 기술개발에 착수했고, 프로판 등 저GWP 냉매의 사용량 저감과 누출 감지·제어 기술을 개발 중이다. 정부는 올해 국비 약 145억 원을 투입해 제주 등 온난지역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화석연료 보일러를 공기열 히트펌프로 전환하는 난방 전기화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7월 31일 제주시 영평동에서 첫 설치 가구 현판식이 열렸다. 기술원은 해외 진출 원스톱 플랫폼인 'K-Green 해외진출 비즈니스 솔루션' 구축 계획도 마련했다. ESG 친환경대전은 10월 21일부터 3일간 열린다.

9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