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규제·탄소임팩트온
중국, 자동차·철강 등 9개 업종 기후공시 적용지침 초안 공개
중국 재정부는 지난달 28일 '기업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제1호' 적용지침과 함께 전력·철강·자동차 등 9개 업종의 적용지침 초안을 공개했다. 이번 지침은 업종별로 우선 관리해야 할 Scope 3 배출원을 지정했다. 공시 지표로는 기후위험의 재무영향과 제품 탄소발자국(PCF), 재생에너지 사용률 등이 제시됐다. 중국은 지난해 12월 기후공시 기준을 확정했으나 업종별 세부 지침은 당시 함께 발표하지 않았다. 지침은 업종별 기후위험과 기회, 재무영향, 주요 온실가스 배출원, 관리지표를 다룬다.
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