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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EPA, 소규모 정유시설 29곳 재생연료 의무 일부 면제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지난달 31일 34개 정유시설이 신청한 2025년 소규모 정유사 면제(SRE) 심사 결과를 밝혔다. 이 가운데 18곳은 재생연료 사용 의무를 전액 면제받았고, 11곳은 50% 면제 결정을 받았다. 면제 규모는 재생연료 크레딧 17억6000만개에 해당한다. 소규모 정유사 면제는 재생연료 사용 의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정유시설이 EPA에 의무 감면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EPA는 미 에너지부(DOE)와 협의해 각 정유시설의 재무 상황을 검토한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