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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220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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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그린피스·KBF, 12차 전기본 메가프로젝트 수요 반영 시 NDC 달성 어렵다는 연구 발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시민사회 네트워크 '화석연료를 넘어서(KBF)'가 에너지·기후 정책 연구기관 '플랜잇'에 의뢰한 '전력부문 탈탄소화를 위한 전력수급기본계획 대안 시나리오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는 정부의 '2040년 재생에너지 220GW 보급' 목표를 전제로 하면서도,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메가프로젝트 전력 수요가 추가될 경우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이 사실상 어렵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메가프로젝트 수요가 더해지면 석탄발전을 전면 폐쇄하는 경우에도 발전부문 감축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해당 수요를 가스발전으로 충당하는 방식에 대한 검토 결과가 함께 제시됐다.

9월 17일

[기자수첩] 시장 없이 에너지안보도 없다

이투뉴스 기자수첩은 에너지 안보의 전제 조건으로 예측 가능한 시장 제도를 제시했다. 정부는 2040년 재생에너지 220GW 보급과 공급망 강화 정책을 추진 중이며,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G7 정상회의에서 에너지 안보와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반면 산업 현장에서는 국산 태양광셀 지원사업 논란,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CHPS)의 규모 축소와 제도 변경, 재생에너지 계약시장 전환의 경과조치 등을 두고 불확실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온다고 소개했다. 한 에너지 포럼에서는 장기 오프테이크(구매계약)를 통한 장기 투자 환경 조성이 필요하며 기존 지원이 갑자기 끊기면 시장이 버티기 어렵다는 전문가 발언이 있었다고 전했다. 필자는 일관된 정책과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