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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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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2건 · 전체 뉴스

기상청 국정감사, 예보 정확도·관측망 공백·재난 대응 집중 점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8일 기상청 및 소속·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예보 정확도와 관측 인프라,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거제·가평 극한호우 예측 실패, 호우특보 선행시간 목표 미달, 본청과 지방기상청 간 비상근무체계 불일치가 지적됐다. 폭염 중대경보와 관련해 신규 발령 116건 중 67건이 실제 관측값 기준 발령 요건에 미달했고, 기준을 초과했는데도 경보가 발령되지 않은 사례가 52건이라는 분석이 제시됐으며, 기상청은 기온 오차범위 고려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운영방식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지진·낙뢰 관측장비 내용연수 초과, AWS 교체 예산 부족, 먼바다 관측부이 미설치, 슈퍼컴퓨터 6호기 입찰 유찰과 도입 지연도 거론됐다. 이 밖에 AI 초단기 강수예측모델 성과지표 마련,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용 기상정보 지원 인력·예산 확충, 지역별 기상서비스 격차 해소가 과제로 제시됐다.

10월 8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기상청 에너지기상 인력 3.4명…안호영 "재생에너지 확대 맞춰 강화" 주문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은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2026년 9월 기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40.6GW로 2015년 대비 12배 증가했고 2030년 100GW까지 확대될 전망이며, 올해 특정 시간대 총전력수요 대비 태양광 발전 비중은 최대 48.4%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올해 2월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플랫폼'을 개시하고 9월 29일부터 실증지역을 대상으로 기상예측자료 플랫폼을 시범 운영하고 있으나, 의원실이 실증지역인 새만금개발청을 통해 확인한 결과 현장에서는 기본정보 참고 수준으로 활용되고 있었다. 기상청 제출자료에 따르면 에너지기상 업무 투입 인력은 총 3.4명, 재생에너지 기상지원 체계 구축 예산은 지난해 36억7300만원에서 올해 11억8500만원으로 67.7% 감소했다. 기상청장은 7명 증원을 요청했으나 내년도에는 연구사 1명이 반영됐다고 답했으며, 안 의원은 인력·예산 확보계획과 서비스 확대 일정, 효과 평가 지표를 종합감사 전까지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