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안전공사-일본 JIA, 수소 등 미래 에너지 안전 협력 확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일본가스기기검사협회(JIA)와 '제30회 한일 인증·기술 교류 협력회의'를 진행했다. 양 기관은 1992년 가스안전 기술 교류 협력 협정을 체결한 이후 34년간 가스기기 검사·시험, 인증, 기술 개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 수소 안전관리 기준과 제도 동향, 가스기기 열량 변화에 따른 안전 기준, 수소 연소기기 검사 및 인증 등의 기술 과제를 논의했다. 가스안전공사 대표단은 JIA 오사카 검사소와 오사카가스가 건립한 '탄소중립 연구개발센터'를 방문해 수소 및 e-메탄 관련 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 현황을 확인했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신기술과 제품에 적합한 안전 기준과 검사 체계를 미리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9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