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Topic

#이클레이

1건 · 전체 뉴스

파주시, 시민 참여 토론으로 분산에너지·태양광 입지 갈등 해법 논의

파주시는 지난 24일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40여명이 참여한 '파주 에너지 정책 토크'를 개최했다. 파주시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에서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전략과 지역 생산 재생에너지를 아파트에 공급하는 '아파트 알뜰전기요금제' 구상이 소개됐다.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파주시는 지난 2년간의 RE100 정책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과정의 갈등 요인과 행정·절차적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시민들은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알뜰전기요금제 시범 아파트 선정 방식, 공공부지 태양광 설치 범위, 이격거리 기준, 발전사업 정보 사전 공개, 주민참여형 발전사업 확대, 갈등 조정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파주시는 이날 나온 의견을 검토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과 아파트 알뜰전기요금제 실증 모델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