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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공단, 'KICOX 인공지능 윤리지침' 제정
한국산업단지공단은 9월 7일 대구 본사에서 '2026년 제2차 윤리경영위원회'를 열고 'KICOX 인공지능 윤리지침'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상훈 이사장(위원장)을 비롯해 내부 경영진, 비상임이사, 노동조합 부위원장, 외부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윤리지침 제정과 '사전예방통제 전산시스템' 제도화 방안이 안건으로 심의됐다. 이번 지침은 지난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을 기반으로 인간중심성, 프라이버시 보호, 공정성·포용성, 책임성, 안전성, 신뢰성, 투명성 등 7대 기본원칙을 제시한다. 공단은 임직원 대상 AI 윤리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법령과 정부 기준 변화에 맞춰 지침을 보완할 방침이다. 디지털·저탄소 산업환경 조성 및 입주기업 혁신성장 지원 사업에 AI를 접목할 때 적용할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9월 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