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Topic

#유틸리티 글로벌

1건 · 전체 뉴스

삼진이앤아이, 美 유틸리티 글로벌과 대전 H2Gen 수소 사업 협약

산업용 밸브 제조업체 ㈜삼진이앤아이는 미국 탈탄소화 기업 유틸리티 글로벌과 저탄소 수소생산 프로젝트 및 H2Gen 현지 구축 인프라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5월 30일과 6월 3일 미국 휴스턴과 대전에서 각각 체결됐으며, 대전광역시에서 추진 중인 유틸리티 글로벌의 첫 상업 규모 H2Gen 프로젝트를 위한 유상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 체결의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대전 프로젝트는 앞서 발표된 성남시 'Frontier Korea' 인증·실증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추진되며, 모빌리티와 분산형 발전, 산업용 수요처를 위한 현장 수소 생산을 지원한다. 양사는 프로젝트 개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정부 지원금 신청, 국내 H2Gen 스키드 조립·제조 현지화, 압력용기·밸브 등 주요 부품의 KS 및 KGS 코드 기준 제작 등을 공동 추진하며 2027년 6월까지 최종투자결정(FID)을 목표로 한다. 유틸리티 글로벌은 최근 Ara Partners와 APG Asset Management가 주도한 1억 달러 규모 Series D 투자 라운드의 1차 클로징을 완료했으며, H2Gen 기술은 산업 부생가스와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외부 전력 없이 물에서 수소와 고순도 CO₂를 생산한다.

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