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제3기 유역물관리위원회 출범…유역 단위 통합물관리 재가동
제3기 유역물관리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기후위기에 따른 극한 홍수와 가뭄, 첨단산업의 대규모 용수 수요 등 물 문제를 유역 단위에서 다루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섬진강 등 유역별 자연환경과 물 이용 특성을 정책에 반영하는 통합물관리 체계가 다시 가동된다. 생활·공업·농업·발전용수 간 배분과 지역 갈등 조정이 위원회의 과제로 제시됐다. 유역물관리위원회는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 체계와 연계된다.
9월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