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신문
우크라이나 환경 차관, 에코비트 토양정화·매립 현장 방문
우크라이나 경제환경부 차관과 월드뱅크 관계자 등 10여명이 지난달 29일 에코비트의 부천 토양정화 현장을, 30일에는 폐기물 매립시설인 구미그린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월드뱅크와 한국환경공단이 협력해 추진 중인 우크라이나 유해폐기물 관리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이다. 방문단은 오염토양 정화 과정과 지정폐기물 최종처리 방식, 폐석면 처리 현장을 살펴봤다. 우크라이나 정부와 월드뱅크는 전쟁으로 파괴된 건축물과 기반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석면, PCBs, 수은 등 유해물질 관리와 오염토양 정화에 필요한 국내 정책·기술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에코비트는 구미그린을 포함해 전국 8개 매립시설을 운영하며 폐기물 최종·중간 처리, 수처리, 토양정화, 도시광산 사업을 하고 있다.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