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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수명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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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핀란드 원전 전력 최대 절반 22년간 구매 계약

구글이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를 위해 핀란드의 가동 50년에 가까운 원전에서 생산되는 전력의 최대 절반을 22년간 구매하기로 했다. 이 장기계약을 토대로 핀란드 에너지기업 포르툼(HEL: FORTUM)은 아직 투자 결정이 내려지지 않은 7억유로(약 1조900억원) 규모의 수명연장 투자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은 이번 계약을 자사의 첫 '원전 수명연장 및 출력증강(life extension & uprate) 계약'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원전과 함께 풍력·배터리를 묶는 형태로 구성됐다.

9월 10일

프랑스 EDF, 원전 수명 연장 위해 10억유로 녹색 하이브리드 채권 발행

프랑스 국영 전력회사 EDF가 기존 원자력발전소의 수명 연장과 유지·보수 자금 조달을 위해 10억유로(약 1조5600억원) 규모의 녹색 하이브리드 채권을 발행했다. 블룸버그 8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이번 발행에는 목표액의 2.6배가 넘는 26억5000만유로(약 4조원)의 주문이 접수됐다. 기관투자가 수요가 몰리면서 최종 발행수익률은 당초 제시된 약 5.75%보다 0.375%포인트 낮은 5.375%로 결정됐다. 실제 채권의 쿠폰금리는 5.25%이며, 만기가 정해지지 않은 영구채 형태로 발행됐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