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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美 백악관 "한국의 호르무즈 자원 투입 기다려"

미국 백악관 고위 당국자는 4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에 "우리는 여전히 한국이 역내에 자원을 투입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한국이 중동산 석유의 주요 수입국 가운데 하나라는 점을 언급했다. 다만 한국이 어떤 자원을 어느 정도 규모로 투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고 VOA는 전했다. 미국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안전 확보를 위한 군사 작전을 이어가고 있다.

9월 7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호르무즈 해협 통행 선박 10척…전일 대비 2척 증가

로이터가 인용한 시장조사업체 Kpler 집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가시적 상업 선박은 10척으로 전날 8척보다 2척 늘었다. 다만 최근 10일 이동평균인 약 15척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오만만에서 해협으로 진입한 선박은 중형 유조선 2척, LPG 수송선 1척, Panamax급 유조선 1척, Handymax급 3척이며, 걸프 지역에서 빠져나간 선박은 중형 유조선 1척, 아스팔트 수송선 1척, 벌크선 1척으로 집계됐다. 이란 고위 관계자는 혁명수비대가 오만과 해협 운영·수익 배분 방식에 합의했다고 발표한 이후에도 구체적 내용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바브엘만데브 해협 통과 선박은 19척으로 전날 24척보다 5척 감소했으며, 이 중 해협을 빠져나간 유조선은 VLCC를 포함해 6척이었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