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드맥킨지 "2040년대 태양광 신규 설치 23%는 폐기 후 재건설"
우드맥킨지는 2040년까지 전 세계 2.5TW 이상의 태양광·풍력 설비가 설계수명 종료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2040년대 태양광 신규 설치의 23%, 풍력 신규 설치의 44%가 기존 설비 폐기(decommissioning)에 따른 것이라고 예측했다. 유럽의 성숙 시장에서는 폐기가 2040년대 설치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반면, 아시아의 신규 시장은 1% 수준에 그칠 것으로 봤다. 우드맥킨지는 올해 글로벌 태양광·풍력 설치 용량이 감소하며, 리파워링이 없다면 정책 축소, 계통 연계 문제, 성숙 시장의 높은 탈탄소 수준 등으로 이러한 감소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연간 순증설은 2050년까지 점진적으로 줄어들지만, 노후 설비 교체 수요로 2050년 실제 설비 판매량은 2026년 대비 60% 이상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9월 25일


